[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잠시라도 보려고 퇴근했는데, 요즘은 더욱더욱더 새벽에 일어나고(5시...4시...) 열정적으로 뛰어논 뒤 더욱 일찍 잠들어버리는 아가. 덕분에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야근 시간이 확보되어; 많은 일을 마치고 돌아와 차 한잔, 디저트 작게 셋팅하고 살짝 더 하고 자는 시간이 꽤 만족스러워요. 요즘은 마음이 불안해서 늘 찾던 미드를 끊고, 잠을 청한 뒤 다음날 일찍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요즘 코꼬리를 좋아하니 엄마는 코끼리 책을 준비했고, 아빠는 거대한 코꼬리 인형을 사와서 엄마한테 혼남... (취향 언제 바뀔지 모르는데...) 어쨌든 우리의 일상이 변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의 노트북과 다이어리, 디저트, 동화책이 놓여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오상진이 사온 것으로 보이는 코끼리 인형이 있기도 하다. 육아를 하며 달라진 김소영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근황이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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