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봄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오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오랜만에 통화하게 된 친한 언니가 한 이야기인데요 난 경화씨만 생각하면 너무 춥게 입고 다녔던 기억밖에 없어~~~ ㅋㅋㅋㅋ언니 저 아직도 덜덜 떨면서 다녀요 ㅋㅋㅋㅋㅋ#느릿느릿#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분홍색 니트와 하얀색 스커트를 입고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상큼한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추위를 이긴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모습.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불러모으는 근황이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으며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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