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혜가 제주도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태교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배우 한지혜의 유튜브 채널 '한지혜 Han Ji Hye'에는 'MY NIGHT ROUTINE 스킨케어와 저녁 스트레칭 Vlog'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지혜는 제주에 위치한 한 숙소의 캐빈에서 휴식을 즐겼다. 바퀴달린 집 모양에 캠핑이 콘셉트인 이곳에 대해 한지혜는 "평일엔 혼자 집에 있고 주말에 신랑과 함께 가끔 오는 곳"이라고 자막을 통해 설명했다.
이어 한지혜는 저녁 준비에 나섰다. 어머니가 보내주신 전복 요리부터 등심 구이, 냄비밥, 시래기된장, 미나리 숙주전, 불고기까지 먹음직스러운 한상이 차려졌다. 요리는 한지혜 담당, 설거지는 남편 담당이라, 식사를 마친 뒤 한지혜는 설거지에 나선 남편과 장난을 쳤다.
밤에는 불 앞에서 캠핑의 꽃 불멍을 즐겼다. 한지혜가 해먹에 누운 모습이 등장하자 자막에는 "해먹이 비좁아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맞아요. 살쪄서 그래요"라는 말이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지혜는 "명당이네, 명당이야"라며 신선한 공기와 함께하는 조용한 불멍에 만족감을 표했다.
끝으로 한지혜는 스켄케어를 마친 뒤 부종 완화와 혈액순환에 좋은 다리스트레칭을 선보였다. 또 야식으로는 딸기를 먹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비롯해 예비맘으로서 육아 서적까지 섭렵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다수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지혜는 지난해 말 결혼 10년 만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남편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 중이며, 임신 이후 태교에 집중하는 근황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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