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스트나인이 3개월만 초고속 컴백한다.
오늘(11일) 고스트나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나우: 웨어 위 아, 히어'(NOW: Where we are, here)'이 베일을 벗는다.
고스트나인의 NOW 시리즈는 세상을 향한 문(DOOR)을 열고 마주한 벽(W.ALL)을 뛰어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NOW)의 GHOST9'을 주제로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고스트나인은 지난 PRE EPISODE 1,2에 이어 3개월만 고스트나인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공개하는 NOW 시리즈의 첫 신호탄을 쏘며 컴백을 하게 됐다.
컴백을 앞두고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고스트나인은 설렘과 기대, 자신감을 감추지 못했다.
"너무 행복하다. 3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했지만 지난 W.ALL 때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고 시간에 쫓기기보다는 주어진 시간 안에 더 높은 퀄리티와 개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지난 앨범들보다 더 자신 있다. 어서 하루빨리 팬분들을 보고 싶고,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고 너무 보고 싶다. 새로운 NOW 앨범인만큼 긴장감도 있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고 기다려주신 만큼 보답해드리고 싶다. 이런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하다"(강성)
"다양한 콘셉트로 팬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번 앨범은 전보다 더 성장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뿌듯하고 행복하다"(진우)
"3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할 수 있는 게 되게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저희는 데뷔한 지 6개월도 안 됐는데 벌써 3집까지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다고 생각하다. 저희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프린스)
지난 앨범에서는 고스트나인의 소울메이트 글리즈가 함께하는 세계관인 '지구 공동설'이 위주였다면 이번 NOW 시리즈는 글리즈와 함께하는 여정과 모험을 시작하는 현 시점을 보여준다. 준성은 "앞서 선보인 Pre Episode와는 달리 이제 본격적인 고스트나인의 스토리가 이어져나갈 예정이다. 그래서 더욱더 다양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내기도.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EOUL(서울)'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도시 '서울'을 테마로 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리드미컬한 신디사이져와 드럼 프로그래밍이 눈앞에 서울의 찬란함과 속도감을 그려내듯 귀를 사로잡는다. 트렌디한 비트 위에 강렬함과 감미로움을 넘나드는 GHOST9 멤버들의 목소리로 채워진 EDM 기반의 팝 댄스 트랙이다.
우진은 "저희 'SEOUL' 안무를 보시면 아실텐데 처음에 프린스가 강렬하게 치고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걱정을 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멋있게 잘해줘서 프린스 덕분에 'SEOUL'이 더 멋있어지지 않았나 싶다"고 프린스를 칭찬하며 '서울'의 무대를 더욱 기대케 했다.
자신감으로 가득찬 고스트나인이 이번 앨범을 통해 듣고 싶은 평가와 목표는 무엇일까. 태승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과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곡 제목이 '서울'이다 보니 어느 누구보다 '서울'과 어울리고 잘 표현해주는 곡 그리고 그룹이라는 평과 이번에도 어김없이 더 성장하고 발전되었다는 평을 듣고 싶다"(준형)
데뷔 6개월만 3개의 앨범을 발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고스트나인. 멤버들은 고스트나인 앞에 붙었으면 하는 수식어로 애국돌과 발전돌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뮤비 촬영도 궁에서 촬영을 진행했고 지하철이나 화려한 도시 등 서울의 특징이 잘 보여질 수 있는 모습으로 꾸몄다. 서울의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만큼 애국하는 그룹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진우)
"계속 발전하는 아이돌, 컴백마다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아이돌이란 수식어가 있었으면 한다"(프린스)
고스트나인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 준비에도 힘쓰고 있다. 동준은 "노래랑 춤 커버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 그리고 올해는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할테니까 항상 저희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고스트나인은 2021년 고스트나인의 존재와 음악을 각인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매 앨범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고스트나인의 2021년은 어떨까.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언제나처럼 건강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올해에는 음악방송 1위를 했으면 좋겠다"(이신)
'저희 그룹과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고스트나인을 많이 알려드리고 싶다. 그만큼 더 많은 활동도 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동준)
"우리 그룹을 더 알리고 싶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늘리기 위해 스스로 노력도 많이 하면서 더 나아지는 그룹도 좋지만 '멤버 한명 한명도 발전하고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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