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족들과 제주도로 떠났다.

11일 오전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가족 모두 제주도 집에 갑니다. 나는 제품 미팅도 가고 또 지금 예린이 예은이가 입고 떠나는 신상 트위드 시리즈 촬영도 가고 요즘 두 딸내미들 대견하게 가장 먼저 회사 출근해 각자 도맡은 일에 열중하며 밤낮없이 얼마나 열심이게요~ㅋ 22살에 큰애 예린이 낳고 막연히 훗날 가족 모두 참여해 만들어가는 작지만 화목한 회사를 꿈꾸곤 했는데.. 바람이 현실이 되어가는 지금에 가족 모두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존버하며 영끌한 '인생 참 별거 없다' 이런 시간들이 가장 뿌듯한 인생이다 해요~ #김우리패밀리 #제주도고고 #인생은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가족들과 공항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네 가족들의 모습이 런웨이를 방불케 한다. 훈훈한 이들 가족의 일상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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