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역주행 신화를 새롭게 쓰고 있는 가운데, 멜론 차트까지 석권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하며 상승 가도에 올라섰던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11일 마침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올킬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이 1시간이 아닌 24시간 누적 단위로 이용량을 집계하도록 개편된 후 걸그룹이 24Hits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점에서 브레이브걸스의 1위는 더욱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해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바쁜 스케줄이긴 하지만 물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모두 너무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고 웃으며 "'롤린' 매일 부르면서 저희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다"고 기쁘게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 역시 소속사를 통해 "꿈만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이 준 기회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저마다 소감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이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 브레이브걸스가 4년 전 발매했던 'Rollin(롤린)'이 최근 군부대를 중심으로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이러한 움직임이 전연령으로 확산되면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따라 각종 프로그램에 소환된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도 이어간다. 또 tvN '유퀴즈 온더블럭', SBS '런닝맨', 가수 비의 유튜브 웹예능 '시즌비시즌' 등 예능 나들이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에 쏟아지는 사랑 속에서 대세 굳히기에 나선 브레이브걸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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