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혜선이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방송 뒷이야기를 전했다.
코미디언 김혜선은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애로부부 보셨나요?엉뚱발랄한 독일 남편의 못말리는 서태훈 사랑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응원해주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태훈아~남편이 한국은 너무 속도가 빨라서 살기 힘든데, 너 때문에 살만하대 고맙다 니 덕분에 받은 #지원금 조만간 우리 부부가 맛난거 쏠께 ~남편이 밤새서 얘기하고 싶대ㅋㅋㅋㅋㅋㄱ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혜선은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 씨와 다정하게 앉아 본인들이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다. 김혜선은 남편이 한국 사회의 빠른 속도를 힘들어하면서도 본인의 코미디언 동료인 서태훈 때문에 살만하다고 한 말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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