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임영웅이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흥겨운 무대가 그려진 가운데 임영웅의 신곡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은 '미스트롯2'의 TOP7 멤버 양지은, 홍지윤, 김의영, 김태연, 김다현, 별사랑, 은가은이 나서 '돌리도'를 부르며 시작했다. 이어 미스 레인보우의 강혜연, 마리아, 황우림, 윤태화, 김연지, 류원정, 허찬미가 '부기맨'을 불러 흥을 더했다.

이에 지지않고 7인의 미스터 레인보우 멤버 류지광, 김수찬, 신인선, 김경민, 황윤성, 김중연, 남승민도 '옆집오빠'로 댄스타임을 불사하며 시선을 끌었다. TOP6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에 협력멤버로 강태관이 합류해 '그대여 변치마오'를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이에 무대를 마친 마리아는 "너무 좋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황윤성 오빠 팬이다"고 밝히기도.

치열한 경쟁을 4라운드까지 이어가는 가운데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신곡 발표에 나섰다. 영탁에 이은 신곡 발표의 두 번째 주인공 임영웅. 그는 "설운도 선생님께서 영웅이에게 곡을 주고 싶다고 얘기도 많이 하셨다"면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어딘지 아느냐. 태양이 있지만 우리가 위에 보는 별들이 훨씬 멀고 작아보이지만 태양보다 더 큰 별도 많다. 별빛은 작아도 실제로는 엄청 크다. 이게 팬 여러분의 사랑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볼 때 팬사랑이 작아보여도 그 깊이는 어마어마하게 클 수 있다"면서 노래를 불렀다.

별빛이 내린 듯한 무대를 연출한 임영웅은 별처럼 무한한 팬 사랑에 대한 답가를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그의 무대를 눈여겨보며 감성 폭발하는 무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를 마치고 난 임영웅은 촉촉한 눈가를 닦아냈고 황윤성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고 말했다. 평소 팬심을 드러냈던 태연이는 "신기했다. 연예인님을 눈 앞에서 본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공개했고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그는 음원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인기 아이돌 못지 않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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