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소영이 결혼생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책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소영은 "무려 ‘신혼 일기’를 방송으로 내보낸 나지만,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오래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배워간다"라고 했다.

이어 "‘서로 계속 좋아하고,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돼!’ 생각했는데, 일은 갈수록 많이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며, 체력은 떨어져가고,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작은 숨소리로도 희로애락을 감지할 수 있을 때도 둘의 평행선을 유지한다는 건 꽤 어려운 일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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