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아이유가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 출연없이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와 함께 스페셜 MC를 맡은 김세정의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3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샤이니 'Don't Call Me'와 아이유의 'Celebrity' 그리고 에이티즈의 '불놀이야'가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아이유가 차지했다.
이날 무대의 포문은 AboutU가 열었고, 펀치와 W.O.W, 트라이비의 무대가 이어졌다. GHOST9은 'SEOUL' 무대에 나서 형광색 비닐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제복을 입고 등장해 칼군무를 뽐냈다.
'돈은 내가 낼게요' 트로트 노래를 들고 나온 영지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영지. 그는 깊이 있는 보이스와 폭발할 듯한 가창력으로 남녀노소 팬들의 시선 고정을 불렀다.
이어서 CRAVITY의 컴백무대가 꾸며져 'Bad Habits'이 눈호강 타임을 선사했다.멤버들은 빨간색 재킷을 입고 다크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1위 후보에 오른 에이티즈는 보라빛 벨벳에 가죽 바지를 입고 등장해 불꽃 퍼포먼스로 감탄을 불렀다. 나른 섹시 비주얼로 매력을 과시하며 무대를 가득 채운 에이티즈가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이어 차트 역주행으로 연일 화제되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스페셜 무대도 전해졌다. 네 멤버는 무대에 여유로운 표정으로 등장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의자를 활용한 군무를 완성하며, 시종일관 청량미 넘치는 자태를 뽐낸 브레이브걸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예능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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