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흥넘치는 무대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민주, 김세정이 MC를 맡은 가운데 브레이브걸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무대 전 인터뷰에 나서 "너무 고맙고 함께 하자. 사랑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영은 "4년 만에 노래가 역주행을 해서 하루 아침에 관심을 받고 있어 어안이 벙벙하다. 관심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고 유나는 "여러분 덕분에 음악중심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MC 민주는 "저도 영상을 찾아봤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이 국군 장병 여러분들의 가오리춤이었다"고 말했고 즉시 브레이브걸스는 가오리춤을 뽐내보여 시선을 끌었다.

그러면서 브레이브걸스 유나는 "오랜만에 컴백해서 팬문화에 익숙하지 않다. 브레이브걸스도 속성으로 배우고 있다. 우리 기죽지 말자"면서 자신들을 응원하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은지는 "청량함이 무대 포인트인 것 같다"고 꼽았다.

의자와 함께 '롤린' 무대에 등장한 브레이브걸스는 상큼한 매력과 함께 섹시한 자태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러블리한 비주얼로 무대를 완성한 브레이브걸스가 꽃가루로 화려함까지 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지난 2017년 발매된 곡으로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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