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괴물' 캡처
JTBC '괴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규회에 범행을 부인했다.

13일 방송된 JTBC '괴물' (연출 심나연/극본 김수진)8회에서는 강민정(강민아 분)의 사망 이유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묵(이규회 분)이 강민정 살해 혐의로 체포됐고 강민정의 시신은 부검을 하게 됐다. 이후 사망 이유가 밝혀졌다. 바로 질식사가 아닌 다발성 장기부전에 의한 심폐정지였다.

오지화(김신록 분)과 다른 동료 수사관들은 "장독에 유괴됐을 때 살아있었던 것 같다"며 충격을 받았다. 이 사실은 이동식(신하균 분)도 알았다. 이동식은 사라진 강민정을 슈퍼를 찾아갔을 때 강민정이 사망하지 않고 살아있었단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분노했다.

강진묵은 이동식과 한주원(여진구 분) 앞에서 "말이 너무 많아서 화가 난거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식은 "그게 누구냐"며 "누군지 말을 해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강진묵은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며 "전부 내 상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민정을 살해한 범행을 부인했다. 이어 이동식은 "항상 생각했는데 둘이 진짜 안닮았다"며 "너 같은 인간이 아버지가 아닌게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말에 강진묵은 흥분하며 이동식에게 달려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