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의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오전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 함께 수족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커플티까지 맞춰 입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고 달달하다.

지소연은 이와 함께 "사진 잘 찍는 법 알려드릴까요~? 특별히 여러사람들이 함께 사진 찍을때 잘 나온 사진 고르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사진 찍을 때 부터 전략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포즈를 바꾸더라도 절때 !!!!!!! 움찍이지마세요. 눈도 깜빡이지 마세요. 같은 각도로 예쁜 스마일 지으며 그걸 유지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켜주지못해서먄해남편 #눈감아도멋있어 #나만아니면돼 #화이트데이였잖아 #커플룩입었자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소연은 그러면서 "바다를 사랑하는 남편은 이런 거 보면 장비차고 마스크 (수영용)랑 레귤레이터 잡고 뛰어들고 싶어해요 #뛰지마세요 #보는걸로양보하세요"라며 "담에 멋진 바다를 만날 때까지 계속 멋진 바다를 상상하는 중이었는데 제 상상을 실현한 #수족관 을 만났어요 고맙습니다. #대리만족"이라고 하기도 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JTBC 드라마 '보좌관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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