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진재영이 고양이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15일 오후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전, 애옹이는 앞집 춘희누나 따라 멀리 이사를 갔다. 길가다 고양이를 마주치면 뒷걸음질치던내가 제주에 내려와서 내 인생 처음으로 고양이라는 생명체를 좋아하게 된 1호 애옹이. 내 사진첩이 애옹이로 가득찰 줄이야. 불꺼진 춘희네집이 슬퍼보인다. 아마도 나는 다른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는 일은 힘들 것 같다. 지난 여름밤의 애옹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고양이와 함께 다양한 추억을 쌓고 있다. 고양이 옆에서 진재영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요가를 하는 듯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자세 또한 완벽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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