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율희가 완벽한 옷태를 자랑했다.
17일 가수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율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봄 쇼핑'이라는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율희는 한 브랜드와 컬래버해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기 엄마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해당 브랜드에 대해 율희는 "상업적으로 전문 용어를 사용해 소개해드리는 것보다 진짜 제가 느낀 점을 낱낱이 공개해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첫 번째 착장은 발랄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이었다. 청바지를 보여주며 율희는 "저는 허벅지가 좀 있는 스타일이라 (구매에서) 실패를 많이 한다. 그런데 이 일자핏이 콤플렉스를 가려주는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다음으로 율희는 체크 무늬의 하이웨이스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어깨 부분에 ㄴ프릴이 어우러진 해당 옷을 입고 율희는 "제가 너무 고민인 팔뚝살도 보정이 된다. 이런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아무래도 팔뚝 살이 걱정스럽잖냐. 육아로 내공이 다져진 팔뚝이 보정되는 효과가 있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율희는 심플한 티셔츠에 시스루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하늘하늘한 스타일링은 다가오는 봄 느낌을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마지막 룩은 율희의 원픽이기도 한 투피스 자켓 세트였는데, 편안한 착용감과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율희의 남다른 옷태를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한편 율희는 걸그룹 라붐 출신으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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