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펜타곤이 청량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15일 오후 6시 펜타곤의 미니 11집 'LOVE or TAK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DO or NO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펜타곤은 5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했다. 지난 활동곡 '데이지'로 정상을 차지했던 펜타곤은 입대한 후이의 부재로, 7인 체제로 활동한다. 펜타곤은 가장 잘할 수 있는, 그리고 독보적인 색깔과 청량한 매력으로 돌아와 대중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타이틀곡 'DO or NOT'은 POP-Rock 장르의 곡으로, 후이와 우석이 곡에 참여했다. 8명의 멤버들이 순정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화두를 던지는 곡으로, 뮤직비디오에서 후이의 모습까지 찾아볼 수 있다. 8인 8색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가사는 위트 있고 쿨한 모습 뒤 상대의 선택을 기다리는 간절하고 조심스러운 내면을 드러내는 곡이다.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을 모티브로 했으며, 단순 명료하고 명쾌한 사랑 방식으로 솔직히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좋다고 하든가 아니면 말든가/딱 지금 정해 DO or NOT/So what? I don't care/나랑 살든가 아니면 말든가/네 맘대로 해 DO or NOT/So what? I don't care
매일 난 빌었겠지 All day and night (All day)/늘 그렇게 아무도 안 부럽게 (Always)/I don't understand 아니면 뭐 어때?/I'm ok 갈 데까지 가/난 그래 더 더 무뎌져 가 점점/Oh DO or NOT 네 맘대로 하세요
이외에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봄 기운 가득한 '10초 전', R&B 장르의 곡인 '1+1', 감미로운 보컬의 'Baby I Love You',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모티브로 한 'That’s Me', 바쁜 일상 속의 '노래해', 후이의 솔로곡 '소년감성'까지 꽉 채웠다.
7명의 멤버끼리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가운데, 과연 이번에도 펜타곤의 매력이 통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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