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
김영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7일 오전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김영희는 "배부른 소리가 아니라 요즘들어 느끼는 건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지금 시대엔 굉장히 힘든 것 같다. 넘사벽 공인보다 잣대가 더 엄격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 애를 연예인 시킨다면 갓난 아기부터 인성을 만들어야할 것 같다. 내로남불도 겪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희는 한 네티즌의 '가족도 잘해야한다'는 댓글에 "연예인의 가족이 되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이다. 같이 묶여보이지 않나. 정말 그렇게 됐다"면서 "실검이 없어 사건을 바로 접하진 못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 2019년 모친과 함께 빚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영희는 모친 채무를 대신 갚고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코치 윤승열과 결혼했다. 16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남편 윤승열과 함께 출연한 김영희는 "옆에 남편이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게 실제인지, 진짜인지 확인하고 소리 지르며 환호 한다. 가끔 너무 벅차다"라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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