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엄현경이 주위의 반대가 심했던 한옥 로망에 대해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한옥 로망을 실현한 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금 집에 만족하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엄현경은 “사실은 전원 주택에 살고 싶었다”며 “전혜진-이천희 부부와 친한데 예쁘게 집을 짓고 사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라고 전원 주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그 중에서도 한옥의 매력에 빠졌는데 모든 사람들이 말렸다”며 “재석 오빠가 ‘관리가 정말 힘들 것’이라며 뜯어 말렸다”고 설명했다. 엄현경은 “20대 중반에 힘든 일이 많았는데 작은 절에서 위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을 위한 별채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노후에는 밭을 가꾸고 닭, 소를 키우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는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나무집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나의 판타집’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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