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인스타그램
문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지애가 '동상이몽2' 스페셜MC 소감을 밝혔다.

1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 재우느라 깜빡했는데 말이죠. 오늘 동상이몽에 나와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결혼생활이라는 거 다 평범하고 똑같지 싶었는데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들여다보니 부부들의 생활이 다 특별해보이기도 했어요. 사랑스러운 부부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문지애는 또한 "그날 내가 무슨 소릴 했었나 걱정도 되고, 이제야 티비를 틀었어요. #9년째예능울렁증 #9년째프리적응중"이라고 덧붙이며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문지애 글 전문

#동상이몽 애기 재우느라 깜빡했는데 말이죠. 오늘 동상이몽에 나와요(스페셜mc)

결혼생활이라는 거 다 평범하고 똑같지 싶었는데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들여다보니 부부들의 생활이 다 특별해보이기도 했어요. 사랑스러운 부부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날 내가 무슨 소릴 했었나 걱정도 되고, 이제야 티비를 틀었어요. #9년째예능울렁증 #9년째프리적응중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