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슈퍼주니어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오늘(16일) 오후 6시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가 베일을 벗었다.
타이틀곡 'House Party'(하우스 파티)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기타 리프가 중독적인 디스코 팝 장르로, 트렌디한 멜로디와 트랩이 어우러져 한층 더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는 댄스 곡이다. 슈퍼주니어를 위해 히트메이커 유영진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을 잊어버리지 말고, 일탈은 잠시 접어두자는 다독임을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가 위로를 선사한다.
함께 하고 싶은 맘은 잠시만 접어두고 / This is my house party / Yeah 새롭게 만든 Rule에 맞게 서로를 지키는 멋진 매너 / This is my house party
집에 틀어박혀 뭐 뭐하고 놀아 각자 / (We) gonna have a good time / 당연하게 누렸던 평범한 날이 버킷리스트가 됐어 (Oh My) / 다 모여 Party (No) 가자 콘서트 (No) / 마스크 안 써 Hey 어림없는 말 / 자유롭던 날의 대가를 비싸게 치르는 건지도 몰라
우린 지킬 건 지켜 모두 함께 란 것 / 이겨낼 수 있단 믿음 Oh My God! / 집에 틀어박혀 버려 당분간 집 밖은 위험하다 / 그럼에도 일탈을 벌여 그러다가 찍혀버려
무슨 말이 필요해 변명 따윈 접어 둬 / 어떤 말로 위로해 Freedom is not free, You messed up
이외에도 슈퍼주니어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 'SUPER', 클래식한 사운드 기반의 퓨전 팝 댄스곡 'Burn The Floor', 멀어지려 할수록 빠져드는 마음을 표현한 'Paradox', 세련된 사운드의 팝 발라드 곡 'Closer', 데뷔 15주년을 기념하고 이특-예성이 작사에 참여한 곡 '우리에게'(The Melody), 원곡의 서정적 무드를 트렌디하게 편곡한 '사랑이 멎지 않게'(Raining Spell for Love, Remake ver.), 강렬한 808 베이스 사운드와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곡 'Mystery', 지난 15년간 함께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같이 걸을까'(More Days with You), 슈퍼주니어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돋보이는 '하얀 거짓말'(Tell Me Baby)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의 10트랙으로 완성도 높은 정규 10집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1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 슈퍼주니어는 17년 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긴 시간동안 구축해온 슈퍼주니어만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더 르네상스'로 새로운 부흥기를 꿈꾸고 있다. 이번에도 팬들과 리스너들을 흥 넘치는 '하우스 파티'로 초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 앨범 'The Renaissanc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House Party' 뮤직비디오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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