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요가 자격증을 추가했음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세상, 우리는 살면서 몇 개의 직업을(정체성을) 거치게 될까. 10년간 방송국 아나운서로 일하다 이젠 전혀 다른 분야의 새로운 문을 열어보려 낑낑거리며 애쓰는 중.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는 과정이지만 좋아하니 견딜만하네요"라며 "때론 바쁘고 피곤하고.. 그래서 늘 나사 하나 빠져 있지만 힘들기보단 앞으로의 새로운 인생이 기대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얼마전 또 하나의 요가 자격증 땄어요. #도구요가 #리커버링 #요가지도자과정"이라며 "하면 할 수록 요가는 평생 수련의 길이라는 걸 또 깨닫고, 배울수록 내 부족함이 도드라져 더 겸손해진다는.. 요린이 도대체 언제 제대로 티칭 해보나요"라고 덧붙이며 자격증 취득 사실을 전했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요가학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편안한 요가복 차림에도 우월한 서현진의 비주얼이 빛난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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