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슈퍼주니어의 음치 색출이 1라운드 부터 삐걱거렸다.
19일 밤 7시 20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이번엔 맞혀달라고 제작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음치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특은 "제 의견을 멤버들이 따라와 줄지 걱정이다"라고 말했고 은혁은 "항상 리더 의견에 따라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세윤은 "리더의 의견과 좀 어긋나는 분은 누가 있냐"고 묻자 회시원은 "여기 안 왔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비주얼만으로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야 했다. 슈퍼주니어는 2번 싱어를 음치라고 추측했다.
2번 싱어의 키워드는 '실용음악과', '올드팝', '입대 100일 전'이었다. 그러나 2번 싱어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정체를 밝힌 2번 싱어는 "좋은 기회를 얻어 큰 무대에 오를 수 있어 기분이 좋고 부모님께 들려드릴 수 있어 큰 효도라 생각해서 뜻깊고 알찬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번 싱어에게 려욱은 "저랑 목소리랑 비슷한 것 같다"며 "특이하다는 말에 오히려 그런 식으로 발전시켰는데 좋은 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라운드 3라운드 까지 슈퍼주니어는 음치를 1번 밖에 색출하지 못했고 결국 최후의 1인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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