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송중기가 친모가 육아를 포기한 이유를 깨달았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에서는 친어머니 오경자(윤복인 분)의 병력에 대해 알게된 빈센조(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민성(김성철 분)과 바벨의 제휴를 막으려고 했던 빈센조는 완벽히 성공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차영에게 “은행장에게 오경자 씨 복수를 한 걸로 만족하자”고 말했다. 차영은 “내일 오경자 씨 보러 같이 가자”고 제안했고 빈센조는 멈칫하며 “시간 봐서요”라고 대답했다.
집으로 돌아온 빈센조는 “암 전력이 있으신 분들은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안타깝다”며 “폐암 기록이 있다”는 오경자의 담당 의사 말을 떠올렸다. “그게 언제냐”는 차영의 질문에 의사는 “1993년 1월에 첫 진단을 받으셨다”며 “3기였는데 수술 후에 완쾌되신 건 기적”이라고 말했다.
빈센조는 ‘폐암을 선고받았던 때는 1993년 1월, 날 보육원에 맡긴 건 1993년 5월. 날 버린 건 병 때문이었어? 나 두고 죽을 것 같아서?’라고 착잡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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