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3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TXT 수빈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고 아이유의 'Celebrity'와 브레이브걸스의 'Rollin''이 1위 트로피 경쟁에 나섰다.
1위 후보에 올라 파트 체인지 세레모니를 공약으로 건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제복을 입은 채 의자를 활용한 안무로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흔들림 없는 고음과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가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는 "저희가 뮤직뱅크에서 처음 1위하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역주행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 다 감사드린다. 소속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공약을 이행했다.
이날은 GHOST9가 무대에 올라 포문을 열었고, 황인선, 싸이퍼가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컴백에 나선 드리핀은 흰색 재킷을 입고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무기로 특유의 감성 보이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고 프린스같은 자태로 무대를 물들였다.
에이티즈는 야성적인 매력을 자랑하며 무대에 등장해 타이를곡 '불놀이야'을 열창했다. 8인 8색의 매력을 자랑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내는 에이티즈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비주얼로 컴백한 펜타곤은 청량미를 뽐내며 'DO or NOT'를 꾸며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상큼한 무대에서 순정만화 비주얼에 꽃가루까지 뿌리며 볼거리 풍성한 무대를 완성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함께 컴백한 우즈는 상반된 다크 무대를 연출하며 섹시한 자태로 매혹적 눈빛을 빛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제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힙한 감성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민소매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제시는 색안경을 착용해 세련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슈퍼주니어는 각자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다"면서 10번째 정규 앨범을 소개했다. 이특은 "코로나19로 어디가기 힘든데 여러분이 계신 집이 파티장이다"고 설명하며 신곡 '하우스 파티'를 추천했다.
은혁은 엔딩요정을 기대해달라면서 수록곡과 타이틀곡 무대에 올라 라이트를 이용해 환상적인 무대를 자랑했다.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슈트핏까지 자랑하며 뮤지컬같은 무대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에이티즈, BDC, 크래비티, GHOST9, 슈퍼주니어, 베리베리, 위클리, WOODZ(조승연), 드리핀, 브레이브걸스, 싸이퍼, 온앤오프, 위아이, 제시, 진해성, 퍼플키스, 펜타곤,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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