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진과 같이 왔다가 스탭 회의 하려고 먼저 보냄. 4시간 반 마라톤 회의하고 서울 올라가는 길. 매일 차로 왔다가 버스 지하철로 첫 도전. 올해 책발전소에서 하고 싶은 것들은 분기별 회의, 데이터로 이야기하기, 온오프라인시너지, 명확한 의사 결정..첫 회의에서 스탭들 열정에 완전 뻗어 버림. 이대로 가다간 광교점 대박날 게 분명함. 역까지 택시가 안 잡히고, 한참 기다려 마을버스 탑승했는데 평소 스탭 분들이 버스 오래 기다리셨겠다고, 급 반성의 시간을 가짐"이라고 적었다.

이어 "마을버스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딴 생각 하다가 다른 정류장에서 내리려고 함. 기사님이 아직 역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수원 미아될 뻔. 광교중앙역은 너무 커서 무슨 공항인 줄 알았음. 생각보다 서울에 빨리 도착할 듯 역시 살기 좋은 도시 광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버스로 이동 중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라소니 아카데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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