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2PM 준호가 돌아왔다. 완전체 2PM을 향한 기대가 크다.
준호는 지난 2019년 5월 30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했다.
당시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인해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고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다.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좋아, 부득이하게 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PM은 준호가 제대하면서 외국인 닉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군필돌이 됐다. 2PM 멤버들이 군생활을 하는 동안 과거 활동곡 '우리집'이 역주행을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던 바. '우리집' 재소환이 기대를 받고 있다.
2PM 멤버들은 제대 후 솔로앨범, 드라마, 예능 등 활동을 하면서 완전체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던 터. 마지막 타자 준호의 합류로 2PM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준호는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이후 2016년 tvN '기억'부터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인정 받고 있다. 준호가 제대 후 보여줄 연기 활동에 대해서도 기대가 더해지는 이유다.
한편 2PM 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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