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려욱이 대기에 지쳐 일탈을 감행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긴 대기 시간에 경악하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촬영 스케줄을 받아본 멤버들은 “30분 찍고 쉬는 거냐”며 “대기 시간이 5시간이다. 숙소 갔다 와도 되겠다”고 헛웃음을 지었다. 멤버 수가 많은 만큼 개인 촬영은 짧고 대기 시간은 길었던 것.

려욱은 “나 이걸 가지고 가야겠다”며 카메라를 들었고 “집에 가게?”라며 놀라는 멤버들에게 “오전 촬영 끝났으니 잠깐 놀다 오겠다”며 식당을 찾아간 후 “뮤직비디오 촬영이 아니라 ‘전참시’ 촬영을 온 것 같다”고 중얼거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참시’ 스튜디오 고정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낸 이특은 “군대 가기 전에 현희랑 라디오 고정을 하며 친했다”며 “’맞죠?’ 그 유행어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억지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맞쥬?”를 연발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굴하지 않고 어느 상황에서든 “맞쥬?”를 사용하는 그의 모습에 원작자인 홍현희 마저 “그만 하시면 안 되냐”며 “나도 질린다”고 질색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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