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나운서 이지애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수퍼히어로, 서아. 내일 원더풀 촬영으로 새벽 4시에 나가야 하는데 미술놀이, 슬라임놀이, 모래놀이, 목욕까지 풀코스로 마친 서아가 말한다 "엄마, 오늘 도윤이도 이모님이랑 같이 자면 안돼?" "안돼~ 그러면 이모님이 힘드셔~" 그랬더니 괜찮다고 울먹이는 서아"라고 적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OK를 하자 도윤이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면서 말한다. "도윤아~ 엄마 새벽에 나가야 하니까 엄마 쉬게 누나랑 자자~" 아...ㅜㅜ 고작 5살 꼬마에게 '배려'를 배운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귀요미 딸 서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애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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