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에서 최덕문이 숨겨진 액션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방영된 ‘빈센조’ 10회에서는 새로운 강제퇴거 용역들이 금가프라자에 찾아와 무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어딘가 어설펐단 박석도(김영웅) 무리와는 차원이 다른 분위기에 금가프라자 식구들은 벌벌 떨었다. 말로 하자는 미리(김윤혜)에게 깨진 유리를 들이대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구세주처럼 등장한 사람은 다름 아닌 탁홍식(최덕문)이었다.
재단가위를 들고 나타난 탁홍식은 재빠르게 용역들을 제압했다.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연상케 하는 놀라운 액션으로 혼자 다섯 명을 해치운 홍식은 “가위는 옷감 자를 때만 쓰기로 맹세했는디”라고 말하며 재야의 고수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용역들에게 “들어오지 마. 모가지에 아가미 생겨”라며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이런 그의 모습에 금가프라자 식구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오늘의 수훈장은 세탁소 사장님”, “임팩트 갑”, “정체가 뭐에요?”, “특수부대 출신인가?”, “가위 액션 쩐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반전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최덕문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모두의 기대가 모아진다.
** 사진 : tvN 드라마 ‘빈센조’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