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에서 맞은 생일 전날 일상을 전했다.
22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생일 전야제라 남편이 놀고 오라고 해서 #자부데이랍니다! 요즘 팝업하는 샤넬 매장이 핫하다고 해서 눈호강 잔뜩하고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한장 남겨봤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제가 들고 있는 샤넬백은 가끔 새 건 줄 아시던데 요정님이 연애할 때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 모아서 사준 제 첫 샤넬백이에요"라며 "한 번 들고나갔다 오면 지우개로 지우면서 관리할 만큼 깨끗하게 들고 총 착용이 30회 미만이어서 그런지 완전 새 거 같아요. 잘쓰고 다인이 물려주려고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를 향해 "오빠 그때 분명 해마다 하나씩 사준다고 하지 않았어? 십 년 넘게 소식이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하늘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하얀 샤넬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맑은 제주 날씨에 박지윤의 청량한 패션이 찰떡이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 아나운서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티빙에서 공개된 웹예능 '여고추리반'에 출연했으며, 시즌2 역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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