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한그루가 딸이 묶어준 머리를 자랑했다.
22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래미가 해준 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한쪽 머리를 묶고 반쪽 셀카를 찍고 있다. 컬러풀한 헤어밴드에 살짝 삐쭉삐쭉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고사리 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손수 묶었을 딸의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세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 이듬해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현재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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