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남이 지하철 친구 최승리 씨와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인 강남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셍일축하 헤저써요 ^^ 고기 먹꺼 2차를 피자 먹어로감요 ㅋㅋㅋㅋㅋ 넘 헹복한 셍일 ㅋㅋㅋㅋㅋ^^ #지하철친구 #승리 #고기 #피자 #프라페치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승리 씨가 강남을 일자로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승리 씨와 강남의 인연은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부터 시작됐다. 강남은 구리 이모네를 가기 위해 탔던 지하철에서 최씨와 우연히 같은 자리에 앉게 됐다. 폭풍 친화력으로 강남은 최씨와 금방 친구가 됐다. 그들의 우정은 방송 후에도 이어졌으며,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도.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지난 2019년 10월 결혼했다. 강남은 이상화와 tvN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에 출연했던 바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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