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동주가 재택근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방송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tv'에는 '집사와 반려묘의 재택근무 (ft. 영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화상 회의를 대기 중이었다. 자막을 통해 서동주는 "저는 요즘 한국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중인데 그 중 하나가 외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일"이라며 "그래서 매일 아침 6시나 7시경 줌으로 미팅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엔 미국의 게임 플랫폼 회사 관련 미팅이 있을 예정이라 자료를 읽는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반려묘는 일하는 서동주의 옆에서 테이블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으며, 회의 시간이 임박해도 책상에서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서동주는 "저는 감히 냥이님을 밀쳐내지 않는다. 요리조리 피해가며 일을 해야 한다"며 반려묘를 곁에 두고 일에 집중해 공감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서동주는 외국 기업 프레젠테이션을 읽어내려가다 마침내 미팅을 시작했다. 외국인 직장 동료가 등장했고, 화면 너머의 이 동료는 고양이와 함께 있는 서동주를 반기며 반려 동물과 관련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서동주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다 서동주가 다시 일 이야기로 넘어가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는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됐다. 서동주의 뇌섹녀 면모가 돋보이는 일상에 채널 구독자들도 응원과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co)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미국에서 유명 로펌 소속으로 일하다 최근에는 국내 법무법인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현재 방송 활동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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