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반려견들에게 서운해 했다.

23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돼지들 애미 일 가는데 쳐다보지도 않아ㅠㅠ 정성껏 키워봐야 먹을 거 앞에선 무력해진다ㅋㅋㅋ 오늘 하루도 모두 불태우는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채리나의 반려견들이 음식을 받아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채리나가 외출하는 순간에도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음식에만 몰두하는 반려견들이 눈길을 끈다.

서운함을 느낀 채리나를 향해 네티즌들은 "먹이 앞이라 잠시 그랬겠지만 마음은 언니가 최고일 거에요", "할머니가 최고", "자식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고",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 플러스 '내게 ON 트롯'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