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디자이너 요니의 럭셔리한 집을 방문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디자이너 요니, 스티브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는 요니와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패션 프로그램에서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마당이 딸린 2층 집에 거주하고 있는 요니의 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전시회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요니는 지하실에 스케이트 보드장을 마련했고, 특히 해당 공간이 예술가 브레인 워시의 작품이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요니는 "브레인 워시가 내한 당시 남은 물감을 들고 방문하셨다. 그림을 그려도 되냐고 하시길래 마음껏 하시라고 했다"라며 인테리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위층 공간을 소개했고,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이 제이쓴의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한정판 도록이다. 굉장히 고가다"라고 설명했다.

요니는 화려한 드레스룸도 공개했다. 요니는 "제주도에 갔을 때 효리가 줬던 옷이다. 시상식에서 입던 옷을 자기는 더 이상 입을 일이 없다며 줬다"라며 자랑했다.

홍현희는 이효리의 옷의 냄새를 맡으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드레스룸 옆에는 화장실이 마련돼 있었다. 홍현희는 백화점 뺨치는 진열장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집 구경에 심취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요니는 "무슨 부탁을 하려고 온 것 아니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홍현희는 "플리마켓을 할 건데 안 입는 옷을 느낌 있게 재탄생 하고 싶다"라고 부탁했다.

요니와 스티브 부부는 재능 기부를 결심하며 철 지난 청재킷을 리폼했다. 순식간에 유니크하고 세련된 재킷으로 탈바꿈한 옷은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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