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스트롯2'의 주역들이 라이브와 함께 역대급 입담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의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 김의영, 별사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지은은 이번 '미스트롯2'에서 진에 당선됐다. 상금을 받은 것에 대해 "남편이 상금을 탐내지 않더라. 제가 소감을 말할 때부터 부모님의 집을 1층으로 보내드리고 싶다고 했다. 남편은 전혀 탐내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상금을 받으면 제가 TOP7에게 옷을 사주기로 했는데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상태다. 다들 바빠서 시간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지윤은 '미스트롯2' 출연 이후 가족들의 잔소리가 늘었다고. 홍지윤은 "모니터링 할 게 많아서 잔소리가 늘었다"고 했다. 김의영도 "저는 원래 음치라 가족들이 무시했고 가수를 하지 말라고 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은가은은 "종교적인 이야기지만, 제가 저도 모르게 '관세보음살'을 한 후, 김해의 스님들이 현수막을 걸어주시며 축하해주셨다"고 했다.
다섯 사람은 최근 바빠진 만큼 광고 소식도 있었다. 홍지윤은 벌써부터 광고 소식이 있다고. 이에 김의영은 "맥주 광고를 찍고 싶다"고 했다. 은가은은 "한 품목씩 제품을 맡아 광고를 찍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끝으로 5인방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도시락도 잘 받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