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유화가 정체를 들켰다.
23일 방송된 KBS2TV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극본 한지훈)12회에서는 고건(이지훈 분) 에게 정체를 들킨 해모용(최유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잔을 걸고 진실을 말하자는 해모용에게 고건은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해모용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해모용은 "태자의 사부에 왕실 근위대장까지 맡으신 까닭은 공주님 때문이냐"며 "공주님이 돌아오면 마음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고건은 "남의 각시가 돼버린 여인을 무엇하러 기다리나"라며 술을 마셨다.
고건은 해모용에게 "언제 부터 신라의 첩자 짓을 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아니면 애당초 신라사람인데 고구려 땅에 숨어들어 왔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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