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진재영이 제주도 집에서 보내는 주말 일상을 전했다.

배우 진재영은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 오늘. 저녁을 머먹을까하다가 장도보고 주방정리하니 저녁이다되었네요. 저는 정말 비가좋아요. 비오는날을 폰에 더많이담아놓는편이라 오래된영상이지만 볼때마다 숲향이나는기분 뭔가 머리속이 정리되는기분이드는순간들이좋아요."라며 "요즘 저는 너무 바쁘기도하지만 혼자있는시간은 마음이숨쉬는시간에 무게를두어요. 너무빠르지도 느리지도않게숨쉬기. 나의 하루의마무리 15분은 따뜻한물에 발을담궈보세요. 정말. 제가 오래동안해온방법중 가장 좋은습관이예요"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재영은 비 내리는 풍경을 감상하며 자택 테라스에서 족욕을 하고 있다. 비 내리는 날씨는 진재영의 꾸미지 않은 모습과 어우러져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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