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음악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은 20주년 앨범이 곧 베일을 벗는다.

엠씨더맥스는 스물 한 번째 데뷔기념일인 오는 3월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 (세레모니아)’를 발매한다.

지난 2000년 3월 25일 데뷔한 엠씨더맥스는 20년 동안 완성도 높은 명반을 꾸준히 선보이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에는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엠씨더맥스의 주옥같은 대표곡 16개 트랙이 20주년 에디션으로 새롭게 수록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20주년 앨범 트랙리스트를 보면 마치 과거의 사진 앨범을 꺼내 보는 것처럼 엠씨더맥스가 남겨온 음악적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문차일드로 활동하던 시절 발표한 ‘사랑하니까’를 시작으로, ‘잠시만 안녕’, ‘Insanity’, ‘One Love’, ‘그대는 눈물겹다’,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행복하지 말아요’,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Returns’, ‘멀어져’, ‘그대가 분다’, ‘백야’, ‘Pathos’, ‘어디에도’까지 역대급 명곡으로 가득한 디스코그래피가 ‘믿고 듣는 밴드’ 엠씨더맥스의 진가를 체감케 한다.

무엇보다 엠씨더맥스는 이번 20주년 기념 앨범을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는 리메이크 음반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20주년 에디션으로 새롭게 녹음한 기존곡 16개 트랙 외에도 '그리움의 거리', '너의 흔적', ‘Life’, '이름들'까지 4개의 신곡을 함께 수록하며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엠씨더맥스의 음악 발자취가 계속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엠씨더맥스는 체코 국립 교향악단(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하고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전 수록곡에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20년 동안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엠씨더맥스의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325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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