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문난 님과 함께’에서 원샷원킬 장어잡이 장사가 탄생한다.
24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소문난 님과 함께’(연출 윤세영) 2회에서는 풍천 장어 맛에 빠지고 힘에 놀란 삼남매 남진, 김준호, 장영란의 맛있는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삼남매는 땅이 기름지고 비옥해 수박, 장어, 복분자 등 특산물이 많은 전북 고창으로 향한다. 그 중 1세대 장어달인이자 풍천 장어 거리에서 40년째 최고의 맛집으로 손꼽히는 어느 소문난 ‘맛’을 찾으러 간다.
그 유명한 풍천 장어를 영접한 세 사람은 장어잡이에 도전, 먹을 장어를 직접 잡아보기로 한다. 이에 한껏 신이 난 장영란과 달리 김준호는 “저는 힘이 없습니다”라며 장영란과의 대결에 망설인다.
수심이 10cm 밖에 되지 않는 얕은 연못에서 김준호는 걸음도 제대로 떼지 못한 채 잔뜩 웅크리지만 장영란은 물속으로 성큼성큼 들어감은 물론 장어를 보자 망설임 없이 손을 뻗는다. 장어잡이 체험에 나선 두 사람 중 과연 누가 장어잡이 장사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또 삼남매는 소문난 맛의 주인인 할머니가 구어주는 장어 맛에도 입맛을 사로잡힌다. 특히 이곳만의 특별한 쌈 조합과 장어의 쫀득한 식감이 삼남매의 입맛을 단박에 사로잡는다고. 김준호는 “이게 ‘님과 함께’다”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연이은 사업실패로 쓰린 고배를 마셔야 했던 사연 등 소문난 맛집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스토리도 예고해 어떤 감동과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전북 고창의 소문난 맛을 일으킨 풍천 장어 모자(母子)와 삼남매의 만남은 24일 수요일 밤 11시 MBN 예능프로그램 ‘소문난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사진 제공 : MBN '소문난 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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