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 사링을 표현했다.

24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머리를 묶은 채 귀여운 자세로 앉아 있다. 위에서 찍어 얼굴이 보이지 않음에도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요즘 허리가 아픈데. (1) 발 다친 한 달 동안 자세가 나빠서 (2) 사무실 투어 열정 때문 (3) 오셜록 10킬로 돌파 원인은 모르겠지만, (3번 유력) 오늘도 너를 보는 순간 번쩍 안아들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명 모든 에너지를 불태우고 집에 왔는데, 노래도 부르고 같이 춤도 추게 되는 건 뭘까. (남친/남편에겐 불가능) 매일 퇴근하면 새로 배운 단어를 들려주고, 안 하던 행동을 보여주고. (오늘은 ‘쓰레기 버리기’ 시전!) 우래기 너무 고마워! #내가운동할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라소니 아카데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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