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베리베리가 랜덤 플레이 댄스에 실패했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와 이특이 MC를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그룹 베리베리의 멤버 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이 출연했다.

은혁은 "오늘은 파티날이다. 제대로 준비되었는지 매력 감정에 나서고 싶다"면서 베리베리 멤버들을 소개했고 셀프 감정 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단점에 '잘생김'을 적은 강민은 황금 비율 측정에 나섰고 1: 1.6의 황금비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광희는 직접 강민의 이목구비 황금비율 측정에 나섰고 황금 비율을 인정했고 은혁은 처음부터 후한 감정가로 65만원을 책정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신곡 'Get Away'를 발표한 베리베리. 용승은 "레게 힙합 기반의 곡이고 알수 없는 초대를 받은 베리베리가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치명적 분위기의 곡이다"고 설명했다.

속마음 토크도 이어졌다. 먼저 도전에 나선 연호는 불의를 보면 도망갈 것 같은 멤버로 강민을 골랐고 용승이 정확히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호는 "저희가 위험에 빠지거나 센 분들이 오면 저희가 지켜주려고 하는데 이미 사라지고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호영은 택배 중독 멤버로 동헌을 지목했다. 동헌은 "노란 불에서는 곡을 쓸 수 없다. 그래서 스피커 연동 조명을 구입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 주자로 나선 동헌은 나를 자주 호출하는 멤버로 강민을 골랐다. 동헌은 "강민이는 애기라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계헌은 "투정 부리는 멤버인 것 같다. 들러붙고 사랑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이유를 추측했다. 연호는 "어제는 제가 차 뒷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렌즈도 안껴놓고 막 들어와서 '오? 누구있네?'라면서 뽀뽀하고 그랬다"고 애교넘치는 일상을 폭로하기도.

2021 랜덤 플레이 댄스도 이어졌다. 베리베리는 슈퍼주니어의 'super clap' 2배속에 도전했고 은혁은 "원래도 빠른 곡이다"고 기대했다. 여섯 멤버는 동선에 맞춰 칼군무를 뽐내며 은혁을 뿌듯하게 했다.

랜덤 플레이 댄스에 감속&배속 변동 구간도 추가됐다. 1차 시도에서 두 번째 곡 만에 강민이 어리버리해서 실패했고 동헌은 "저희가 활동을 끝나면 그 곡과 안무를 잊기로 했다"고 강민의 편을 들었다.

강민은 프리 구간 세븐틴 곡 등장에 맥을 못추고 당황했고 2차 시도도 실패했고 3차 역시 실패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강민은 "제 얼굴 비율도 확인하고 선배님들과 즐거운 예능찍어서 즐거웠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호영은 "팬들을 많이 못봐서 아쉽고 방송을 통해서 함께 파티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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