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드라마 '리턴' '황후의 품격' '숫자녀 계숙자' 영화 '교환원' '런닝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감칠맛 열연을 펼쳐온 연기파 배우 김수환이 이번 주 인기리에 방송중인 화제작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초록뱀미디어)에 출연한다. 3월 24일 김수환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친근함으로 브라운관-스크린을 오가며 믿고 보는 연기를 펼쳐온 배우 김수환이 이번 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2'에 '김반장' 역으로 출연해 '펜트하우스2' 후반부에 몰입감을 더한다"고 전했다. SBS '리턴'에서 독고영(이진욱)의 선배이자 조력자 '백기만'으로 분해 친근한 부산 사투리와 든든한 조력자 연기로 사랑 받은 김수환은 '리턴' 주동민 감독과의 인연으로 '황후의 품격'에 형사로 등장한데 이어 '펜트하우스2'에도 또 한번 출연하게 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김수환은 2003년 영화 '아직은 아니다'로 데뷔, 연극-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색깔 있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형사, 군관, 선생님, 교도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역할을 연기해 온 김수환은 실제 그 직업군에 종사하는 듯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가 일품. 친근한 부산 사투리와 든든한 조력자 연기로 사랑 받은 '리턴'과 숙자에게만 친절한 술집 사장 '김수환'으로 출연한 '숫자녀 계숙자'로 친숙하다. 매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배우 김수환이 매 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펜트하우스2'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리며 사랑 받고 있는 '펜트하우스2'는 3월 26일 금요일 밤 10시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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