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Freezing' 뮤비 캡처
강타 'Freezing' 뮤비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타가 아련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오늘(24일) 강타의 신곡 'Freezing'이 베일을 벗었다.

신곡 'Freezing'은 미니멀한 비트, 감성적인 탑라인과 가사가 돋보이는 알앤비 곡이다. 강타의 섬세한 가성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잊지 못하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녹지 않는 겨울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 깊다.

Skating / 날카로운 날에 더 깊게 패인 / 내 마음 / Oh 매일이 / 깨질 듯 위태로워도 / 제자리 널 못 벗어나

너처럼 잘 안돼 / 왜 나만 아픔이 쌓여 이렇게 / 떨어진 모든 건 다시 폈는데 / 우리 겨울은 잘 녹지 않네

365 freezing / 차가운 말들에 난 갇혀서 / 365 freezing / 반복되는 굴레에 날 버린 채

강타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패션 필름 형식으로 제작돼 세련된 영상미를 보여줬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강타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통해 가요계 전설의 위엄을 입증했다.

또한 강타는 분기별로 음원 및 앨범을 발매한다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타가 신곡 'Freezing'을 통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타의 신곡 'Freezing'은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