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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북한에 가고 싶다고 말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북한이 고향인 어머니에게 북한 음식을 선물하기 위해 이소율을 초대해 이북음식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탈북 방송인 이소율과 김종민이 김건모의 집을 찾았다. 이후 음식 재료를 준비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소율은 북한 욕에 대해 “‘간나’라는 표현은 심한 욕이다. 남한 사람들이 많이 써서 놀랐다”라며 “특히 ‘종’자를 붙이면 그건 북한에서 굉장히 심한 욕이 된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김건모는 북한 말로만 말하자고 했고 이소율은 실제 북한 욕을 차지게 구사했다. 김건모는 박장대소하며 “이선미 여사의 향기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주 애주가인 김건모는 “북한 가려면 어떻게 가냐? 북한 소주 한 번 먹어봤으면 해서 그런다. 북한에 마늘 소주가 있다더라”라고 말해 어머니는 한숨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