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사진=민선유 기자
김영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희가 성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심경을 고백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순 호기심이 아니었습니다. 성인 영화 장르를 너무 애정해왔고, 같은 영화인데 다른 장르와의 높은 벽이 느껴졌고 연기를 잘하는 도윤이는 왜 드라마에 안나올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막상 현장에 들어가 함께하니 더 열악했습니다. 앞으로 더 편하고 재밌게 접할수 있는 패러디물을 꾸준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지켜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영희는 "아!!! 친한 동생이 지어 준 감독명이 있습니다. 뱃살이 어마어마 하다 하여 지어진 이름 풍만대. 앞으로 부캐 풍만대로 다양한 작품 보여 드리겠습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영희의 성인 영화 감독 데뷔작 '기생춘'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섹시 코믹 영화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떨칠 수 없던 여주인공 '춘'이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에 숨어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은 김영희 글 전문. #기생춘 시사회 오신 기자님들 그리고 동료들 지인들 감사합니다 공들여 찍은 베드씬은 공개하지 못하고 전체관람가로 보여드렸지만.. . 4월중으로 비플릭스와 iptv 유료서비스채널로 무삭제감독판 만날수 있습니다 . 단순 호기심이 아니었습니다 성인영화 장르를 너무 애정해왔고 같은 영화인데 다른 장르와의 높은벽이 느껴졌고 연기를 잘하는 도윤이는 왜 드라마에 안나올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 막상 현장에 들어가 함께하니 더 열악했습니다 앞으로 더 편하고 재밌게 접할수 있는 패러디물을 꾸준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지켜봐주세요~ . 아!!!친한 동생이 지어 준 감독명이 있습니다 뱃살이 어마어마 하다 하여 지어진 이름 풍만대 앞으로 부캐 풍만대로 다양한 작품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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