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수빈 기자]청춘스타 김찬우와 이의정이 25년만에 재회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찬우가 이의정과 25년만에 만나 눈시울을 붉히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34년 전 CF 촬영으로 처음 만나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아왔다.
25년만에 본 찬우와 의정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말문을 쉽게 떼지 못했고, 대신 따듯한 포옹으로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방에서는 찬우와 의정이 추억 여행 중인 그 때, 마당에서는 또 다른 추억 여행을 하고 있었다. 달고나 뽑기에 열광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경헌과 기원은 달고나 만들기에 집중했다. 경헌은 첫 도전에 실패하여 거미줄과 같은 모양의 달고나를 만들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번의 도전 끝에 결국엔 달고나 만들기에 성공한 경헌과 기원은 어릴 적 추억을 되세겨 줄 달고나를 만들어 먹었다.
한편, 찬우는 마당 한 켠에서 채끝살 10KG와 대파 40단으로 파불고기를 만드는 데 열중하였다. 더불어 구수한 된장찌개도 인원에 맞게 넉넉히 만들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청춘들의 든든한 식사가 끝나고 난 후, 청춘들은 경헌과 기원이 아까 전에 만들어놓은 달고나로 게임을 진행했다. 달고나 뽑기 짝궁을 선정하는 시간이 되어 청춘들은 누구와 짝을 할 지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짝궁을 신청할 때엔 "나의 뽑기 친구가 되어줄래?" 라는 말로 신청을 해야 하기에 청춘들의 손발을 오글거리게 만들었다.
솔로부대 최성국은 1등으로 완벽한 별모양을 만들어 달고나를 제출했다. 반면에 경헌X부용 커플은 어설픈 병아리 모양이 나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달고나 게임이 끝나고 청춘들은 따뜻한 방으로 하나 둘 씩 모여들었다.
경란이 태어나서 화투를 쳐 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청춘들의 눈이 반짝 거렸다. 이에 윤기원은 바로 바닥에 모포를 깔아 화투를 칠 준비를 끝냈다. 경원과 다른 청춘들에게 화투를 알려주는 모습에 일명 '윤아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20년 전 순풍 산부인과에서의 자료 화면이 오버랩 되며 변함없는 윤기원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찬우의 입수 지옥을 알리며 다음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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