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구구단 미미, 소이가 젤리피쉬를 떠난다. 구구단은 지난해 12월, 4년 만에 해체를 결정한 바 있다.
구구단 미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로 젤리피쉬를 떠난다고 밝혔다.
미미는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젤리피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구구단으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뭘 하든 믿고 응원해 주는 든든한 단짝이 있기에 앞으로 저는 천천히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도전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소이도 SNS에 "저는 올해 3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앞으로 더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서 경험하며 성장해 나가려 해요. 앞으로도 이전과 같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릴게요! 더불어 이제는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사랑하는 우리 구구단 멤버들도 항상 응원해 주세요 :)"라고 당부했다.
# 소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소진입니다.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새로운 소식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3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했습니다. 팬분들께 가장 먼저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SNS를 통해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그동안 항상 옆에서 바라봐 주고 지켜봐 주던 소중한 우리 단짝 고맙고 또 고마워요. 단짝들에게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단짝들 덕분에 늘 빛날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어 행복했어요. 저는 앞으로 더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서 경험하며 성장해 나가려 해요. 앞으로도 이전과 같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릴게요!
더불어 이제는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사랑하는 우리 구구단 멤버들도 항상 응원해 주세요 :)
매서웠던 추위가 지나가고, 어느덧 꽃 피는 봄이 왔네요 따뜻한 봄에는 우리 모두 걱정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항상 기도할게요. 무엇보다 건강 챙기는 거 잊지 마시고요!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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