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희가 의미 있는 포대기를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5년전 제가 아기때 쓰던 포대기를 엄마가 가져다주셔서 복이를 처음 업어보았는데 .... 복이표정 또 복리둥절.... ㅎㅎㅎㅎ 결국 외할무니 등에서 편안하게 잠드네요. 역시 내공이 다르긴 달라요. 그나저나 80년대 포대기, 보라색 꽃 자수도 있고 넘 감성적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최희는 어머니께 본인이 아기 때 쓰던 포대기를 받아 딸 복이를 등에 업고 있다. 최희는 복이가 포대기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의미 있는 포대기로 딸을 업은 최희의 밝은 모습은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희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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