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패밀리' 채널 영상 캡처
'대박패밀리'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동국 자매 설아, 수아, 시안(대박)이의 첫 캠핑 도전기가 공개됐다.

25일 이동국의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설수대의 첫캠핑 도전기! 캠핑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들은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선 설아는 "요리사나 가수. 연예인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고, 시안이는 "나는 커서 다 하고 싶다. 태권도도 하고 싶고 싸우는 건 하기 싫다"라고 답해 구독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설수대는 오징어 댄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남매 케미를 뽐냈다. 시안이는 누나들에게 "일요일인데 너무 심심하다"라며 색다른 놀이거리가 없냐고 물었고, 수아는 "자전거 타고 캠핑 갈까?"라고 말했다.

캠핑을 떠나기로 한 설수대를 위해 재시는 "너희가 캠핑을 간다고 해서 언니가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캠핑룩을 전달했다. 시안이는 파란색, 설아는 민트색, 수아는 보라색 옷을 입고 상큼 발랄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재시와 설수대는 제시어를 듣고 떠오르는 단어를 말하며 폭탄을 넘기는 게임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신박한 답변은 재시를 폭소케 했다. 설아가 벌칙에 당첨돼 거침없는 춤사위를 뽐냈다.

이에 재시는 "요염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아이들은 고무줄놀이에 도전했다. 특히 설아는 무려 9단계까지 성공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후 삼 남매는 텐트 안에서 명상을 즐겼다. 설아와 수아는 "우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마음이 편안해진다. 잠이 든다"라고 읊조려 팬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특별한 놀이기구 없이도 재밌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동국은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JTBC '뭉쳐야 쏜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활약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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